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모델하우스 잔여문의

 

전국적(全國的)으로 부동산(不動産) 시장(市場)이 많이 위축(萎縮)되어 있는 상황(狀況)이지만 울산지역(蔚山地域)은 전월(前月) 대비(對比) 분양전망지수(分讓展望指數)가 소폭(小幅) 상승(上昇)해 반등(反騰)의 조짐(兆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最近) 분양(分讓)을 진행(進行)했던 단지(團地)들이 대다수(大多數)가 청약(請約) 미달(未達) 또는 미계약세대(美契約世代)로 남아있었지만 선착순(先着順)으로 계약(契約)이 꾸준히 진행(進行)되고 있다는 소식(消息)이 들려오면서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모델하우스와 같은 미분양(未分讓) 단지(團地)들로 다시한번(番) 관심(關心)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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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방문예약]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1533-9210

 

 

 

현재(現在) 울산(蔚山)의 도심지역(都心地域)은 포화상태(飽和狀態)이기때문에 외곽(外郭)쪽으로 다운지구(地球)와 같은 신규택지(新規宅地) 조성(造成)에 힘을 들이고 있는 상황(狀況)이며 전체(全體) 개발(開發) 면적(面積)은 56만평(萬坪)에 한국토지공사가 시행(施行)의 주체(主體)입니다. 이곳에는 공동주택(共同住宅) 약(約) 1만(萬)2천세대(千世帶)를 공급(供給)하는것 말고도 상업시설(商業施設)들이 새롭게 조성(造成)되고 그에 학교(學校)나 공원(公園), 주택(住宅)과 문화시설(文化施設)들로 다채롭게 채워질 예정(豫定)입니다.

 

 

 

 

택지지구(宅地地球)가 외곽(外郭)에 위치(位置)한다고해서 교통편(交通便)이 불편(不便)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태화강(太和江) 위쪽에 자리하고 있어 동해고속도로(東海高速道路)의 접근성(接近性)이 좋아 인근(隣近) 포항(浦項)으로의 이동(移動)까지 수월합니다. 그리고 울산고속도로(蔚山高速道路)나 14번국도(番國道)와 같은 도로망(道路網)들도 확보(確保)되어 있어 울산(蔚山)의 중심부(中心部)인 문수(文殊)로 및 시내권(市內權)으로 자차(自車)로 이동(移動)한다면 15분정도(分程度) 소요(所要)됩니다. 

 

이곳에는 많은 공동주택(共同住宅)이 들어설 예정(豫定)에 있지만 그 중(中)에서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모델하우스가 가장 먼저 자리를 하게 됩니다. 다운2지구내(地區內)에서도 b2블럭에 건설(建設)되며 부지(敷地) 면적(面積)은 약(約) 2만(萬)8천여평정도(千餘坪程度)이고 전용면적(專用面積) 84제곱미터 단일(單一) 평형(坪型)으로 이루어진 1430세대(世帶)가 공급(供給)되는데요. a타입 1160세대(世代)와 b타입 270세대(世代)로 세분화(細分化)되어 있어 선택(選擇)의 폭(幅)을 넓혔습니다.

 

 

 

지하(地下)는 3층(層)까지 계획(計劃)되어 있고 주차공간(駐車空間)으로 활용(活用)될 전망(展望)이며 세대당(世帶當) 1.45대(代)라는 넉넉한 배정(配定)으로 총(總) 2075대(代)의 차량(車輛)이 한번(番)에 주차(駐車)할 수 있는 공간(空間)이 확보(確保)되어 있습니다. 대신(代身) 지상(地上)에는 주차공간(駐車空間)을 없앴기때문에 공원(公園)과 같은 쾌적(快適)하고 안전(安全)하게 생활(生活)할수 있습니다.

 

이외(以外)에도 단지(但只) 전체(全體)가 산(山)으로 둘러쌓여있는 형태(形態)이다보니 전(全) 세대(世代)가 숲세권(卷)의 반영구적(半永久的)인 조망권(眺望權)을 갖게될 예정(豫定)입니다. 뒤편(뒤便)으로는 산(山)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등산로(登山路)가 조성(造成)되어 있고 그 위로는 어린이 공원(公園)이 조성(造成)되기에  특히(特히) 아이들과 생활(生活)하는 가정(家庭)에서 선호(選好)하는 공세권 및 숲세권(勢圈) 단지(團地)라 볼 수 있습니다.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모델하우스 내부(內部)로 차량(車輛) 진입(進入)하려면 102동(洞)과 104동(棟) 앞쪽으로 조성(造成)되는 출입구(出入口)를 통과(通過)해야하며 아파트 상가(商街)는 103동쪽(東쪽)으로 배치(配置)가 될 예정(豫定)입니다. 그리고 커뮤니티는 113동쪽(東쪽)으로 조성(造成)되는데 단지(但只) 세대(世代)가 큰 만큼 타단지(他團地) 못지 않은 스케일로 계획(計劃)되어 있습니다.

 

 

 

 

특화(特化) 커뮤니티로 꼽을 수 있는 시설(施設)은 바로 수영장(水泳場)과 골프연습장(演習場)입니다. 수영장(水泳場)의 수심(水深)은 1.2미터로 계획(計劃)되어 있고 레인은 3개(個), 안전(安全)을 위해 아이들이 이용(利用)할 수 있는 전용(專用) 풀장도(풀場度) 별도(別途)로 배치(配置)되며 전후(前後)로 이용(利用)할 수 있는 샤워시설(施設)도 별도(別途)로 예정(豫定)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골프연습장(演習場)은 연습(練習)을 할 수 있는 타석(打席)이 13개(個), 그외(外)에 스크린 골프룸과 전용(專用) 퍼팅존도 배치계획(配置計劃)에 있습니다.

 

 

에듀센터에 조성(造成)되는 커뮤니티는 다양(多樣)한 분야(分野)의 책(冊)을 접(接)할 수 있는 도서관(圖書館)과 다른 사람의 방해(妨害)를 받지 않고 공부(工夫)할 수 있는 개별(個別) 스터디룸과 독서실(讀書室)이 각각(各各) 배치(配置)됩니다. 이외(以外)에도 같은 단지(團地)의 입주민(入住民)들이 담소(談笑)를 나눌 수 있도록 카페린의 공간(空間)도 제공(提供)되며 영유아(嬰幼兒)들을 위한 놀이방(놀이房)과 어린이집도 마련됩니다.

 

 

과거(過去)에는 기본적(基本的)으로 가족인원수(家族人員數)가 많고 2.3세대(世代)가 함께 거주(居住)하는 경우(境遇)가 많다보니 4-50평대(坪臺)의 대형평형대(大型坪型臺)를 찾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출산률(出産率), 결혼률(結婚率)이 떨어지면서 관리비(管理費) 등(等)의 부담(負擔)을 지는 대형평형대(大型坪型代)보다는 관리(管理)하기 쉽고 비교적(比較的) 관리비(管理費)가 저렴(低廉)한 국평인(國平人) 84타입으로 수요(需要)가 몰리고 있는 상황(狀況)입니다.

 

 

특히(特히) 울산(蔚山) 지역(地域)은 인구수(人口數)는 감소세(減少勢)에 있지만 오히려 가구수(家口數)는 증가세(增加勢)를 보이고 있는 곳이기도하며 현재(現在) 1-2인세대(人世帶)는 12만가구(萬家口)로 가장 많으며 3인(人) 9만가구(萬家口), 4인(人) 7만가구(萬家口), 5인(人) 1만가구(萬家口)로 약(約) 70퍼센트 이상(以上)이 1-2인가구(人家口)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상황(狀況)을 고려(考慮)해보면 앞으로 대형평수(大型坪數)보다 적당(適當)한 크기에 관리(管理)하기 좋은 국평(國坪)의 인기(人氣)는 계속(繼續)해서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豫想)해볼 수 있죠.

 

 

그리고 대규모(大規模)의 산단(産團)이 형성(形成)되어 있는 지역(地域) 특성상(特性上) 주거(住居)를 선택(選擇)할때 직주근접(直走近接)이 굉장히(宏壯히) 중요(重要)한 요소(要素)로 작용(作用)하고 있습니다.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모델하우스에서 반경(半徑) 5키로미터 내(內)에 한국석유공사(韓國石油公社)부터 각종(各種) 공단(工團) 등(等)의 공기업(公企業)들이 모여있는 우정혁신도시(牛亭革新都市)가 있으며 9개(個)의 기업(企業)과 1천명(千名)의 근로자(勤勞者)들이 상주(常住)해 있는 테크노파크, 그리고 울산대와 과학기술원(科學技術員)이 위치(位置)해 약(約) 3천(千)5백명(百名)의 연구원(硏究員)들이 모여있는 산학연(産學硏) 클러스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까지 자차(自車)로 이동(移動)하게 되면 약(約) 10분정도(分程度) 소요(所要)되기때문에 직주근접성(直走近接性)이 아주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고소득(高所得)의 근로자(勤勞者)들이 모일 수 밖에 없는 입지(立地)를 가진 단지(團地)이기때문에 미래가치(未來價値)를 더 높게 평가(評價)받고 있습니다. 초등학교(初等學校)도 아파트 입주시기(入住時期)에 맞춰 개교예정(開校豫定)에 있고 이후(以後) 28년도(年度)에는 중학교(中學校)가 30년도(年度)에는 고등학교(高等學校)가 차례(次例)대로 조성(造成)됩니다.

 

대형(大型) 빌딩이 약(約) 10개(個) 정도(程度) 들어설 수 있는 상업시설(商業施設) 부지(敷地)도 약(約) 6천여평(千餘坪)으로 계획(計劃)되어 있기때문에 다양한 편의시설(便宜施設)들이 입점(入店)할 것으로 예상(豫想)되고 있는데요. 그리고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모델하우스 인근(隣近)에는 현재(現在) 초대형(超大型)의 들꽃학습원(學習園) 등(等)의 문화(文化) 체험시설(體驗施設)들이 이미 자리하고 있어 현재(現在)도 가족단위(家族單位)가 많이 찾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