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영무예다음 997세대 당왕지구 아파트

 

안성(安城)은 삼성(三星)과 하이닉스 등(等)의 대기업(大企業)들의 수혜(受惠)를 받고 있는 지역(地域)으로써 최근(最近) 민간임대(民間賃貸)의 형식(形式)으로 선보이는 안성 영무예다음이 인기(人氣)를 끌고 있습니다.

본 단지(團地)의 경우(境遇)에는 임대형태(賃貸形態)로 10년(年)동안 일정(日程) 보증금(保證金)과 월임대료(月賃貸料)를 납부(納付)하며 거주(居住)하다가 이후(以後) 분양(分讓)을 진행(進行)하는 곳인데요.

10년(年)이라는 긴 시간(時間)동안 이사(移徙)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유주택(有住宅) 또는 다주택자(多住宅者)들은 관련(關聯) 세금(稅金)이나 청약(請約) 등(等)의 부담(負擔)을 덜 수 있는 곳입니다.

택지지구(宅地地區)인 당왕지구(地區)에 들어서는 안성 영무예다음은 초등학교(初等學校)를 비롯해 병원(病院)이나 공원(公園) 그리고 주거지(住居地) 등(等)이 함께 들어서는 신도시개발사업지(新都市開發事業地)입니다.

당왕지구(地球)에는 총(總) 7개(個)의 단지(團地)가 계획(計劃)되어 있으며 이중(中) 영무예(英武藝)다음은 2BL에 자리하는데요.

연면적(延面積) 4만(萬)6천여평(千餘坪)에 대지면적(垈地面積)이 1만(萬)4천여평(千餘坪)이며 16퍼센트의 건폐율(建蔽率), 224퍼센트의 용적률(容積率)의 설계(設計)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고(最高) 높은 층(層)은 28층(層)이며 공급(供給)되는 세대수(世代數)가 총(總) 997세대(世代)로 대단지(大團地)로 형성(形成)된다는 점(點)을 주목(注目)해볼 필요(必要)가 있는데요.

게다가 내부(內部) 평형대(坪型臺)는 실수요(實需要)가 가장 많고 선호도(選好度)가 높은 중소형(中小型)으로 전용(專用) 59부터 84까지 있을 뿐 아니라 넉넉한 평형대(坪型臺)를 원(願)하는 분들을 위해 전용(專用) 113과 142의 대형평형도(大型坪型度) 있습니다.

안성 영무예다음의 주변(周邊) 3개필지(個筆地)는 분양(分讓)이 완료(完了) 또는 임대(賃貸)가 된 상태(狀態)이며 해당(該當) 지구내(地區內)에는 중고교(中高校)가 있고 가까운곳에도 초중고교(初中高校)를 접(接)하고 있습니다.

이외(以外)에 초등학교(初等學校) 부지(敷地) 2개(個)와 고등학교(高等學校) 부지(敷地) 1개(個)가 현재(現在) 확보(確保)되어 있는 상태(狀態)이기때문에 학교(學校) 및 교육(敎育) 환경(環境)을 잘갖춘곳이라 볼 수 있죠.

학교(學校)뿐 아니라 인프라도 잘 형성(形成)되어 있는 편(便)이며 특히(特히) 대형병원(大型病院)이 가깝다보니 어린자녀(魚鱗子女)들 또는 부모(父母)와 함께 거주(居住)하는 2세대(世代) 이상(以上)의 가족구성원(家族構成員)을 이루는 분들에게 더 좋은 입지(立地)인데요.

마트나 영화관(映畫館) 등(等)의 대형(大型) 쇼핑 및 문화(文化) 생활(生活)을 누릴 수 있는 인프라도 근거리(近距離)에 두고 있는 입지(立地)를 가집니다.

당왕지구(地球)의 경우(境遇)에는 안성시법원(安城市法院)을 중심(中心)으로 오른편(오른便)에 5.6BL이 자리하고 있고 왼편(왼便)으로 1-4BL이 위치(位置)하고 있습니다.

특히(特히) 한경대 길목으로 대학가(大學街) 상권(商圈)인 먹거리가 잘 형성(形成)되어 있다보니 정주요건(件)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성 영무예다음은 지금(只今) 바로 분양(分讓)을 받는 일반적(一般的)인 아파트 공급(供給)과는 달리 민간임대(民間賃貸)의 방식(方式)으로 10년(年)동안 해당(該當) 아파트에 거주(居住)를 해본 다음 분양(分讓)을 선택(選擇)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즉(卽), 월(月) 임대료(賃貸料)를 개인(個人)이 아닌 건설사(建設社)에 지불(支拂)하면서 사는것인데 요즘과 같은 시기(時期)에 임대(賃貸)가 괜찮을까 싶지만 이곳은 HUG와 협약(協約)이 맺어있기때문에 보증금(保證金)에 대(對)한 안전장치(安全裝置)가 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임대(賃貸)로 거주(居住)하는 것이기때문에 당장(當場)은 집을 소유(所有)한것으로 나오지 않아 주택(住宅) 관련(關聯) 세금(稅金) 부분(部分)에 있어서도 자유롭다 볼 수 있는데요.

만약(萬若) 주택(住宅)이 있는 상태(狀態)라면 청약(請約)을 넣을때도 후순위(後順位)로 밀려나기 일쑤이고 매매(賣買)를 할때에도 취득세(取得稅)나 종부세(綜不稅)와 같은 세금(稅金)의 중과(重課)도 신경(神經)써야하기때문에 골치가 아픕니다.

하지만 이곳은 그런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민간임대형태(民間賃貸形態)이기에 다주택자(多住宅者) 또는 더 좋은 입지(立地)로의 청약(請約)을 노리시는 분들에게 딱 맞는 곳이라 볼 수 있죠.

고금리(高金利)로 인해 최근(最近) 건설(建設)되고 있는 신축(新築) 아파트들의 중도금(中途金) 금리(金利)가 굉장히(宏壯히) 높아 부담(負擔)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올릴 수 있는 분양가(分讓價)는 정(定)해져있기때문에 시공사(時空社) 및 시행사(施行社)에서 높은 가격(價格)의 옵션으로 장난을 하는 안성(安城) 미분양(未分讓) 아파트 경우(境遇)가 많은데요.

영무예(英武藝)다음은 민간임대(民間賃貸)이기때문에 중도금(中途金) 금리(金利) 또는 높은 옵션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본 단지(團地)가 건설(建設)되는 지역(地域)의 특성(特性)을 보면 산업단지(産業團地)가 많다는것인데 안성(安城)1산단(産團)이 제일(第一) 가까우며 4산단(産團)까지 다양한 산업단지(産業團地)들이 인근(隣近)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동항(東港)이나 기업단지(企業團地), 농공단지(農工團地) 등(等)을 비롯해 조성(造成) 예정(豫定)에 있는 스마트코어폴리스와 테크노밸리 및 5산단(産團)까지 앞으로 이곳을 중심(中心)으로 일자리가 계속(繼續) 창출(創出)될 것으로 예상(豫想)하고 있는데요.

삼성(三星)이 힘을 쓰고 있는 고덕신도시(高德新都市) 대규모(大規模) 사업장(事業場)도 가까이에 두고 있습니다.

때문에 삼성(三星)과 가까운 지제역의 경우(境遇)엔 지난 5년(年)동안 들어선 아파트의 공급량(供給量)이 굉장히(宏壯히) 많은편이고 현재(現在) 그 가격(價格)도 계속(繼續)해서 올라가는 추세(趨勢)입니다.

앞으로 각종(各種) 기업(企業)과 산단의 조성(造成)으로 일자리는 계속(繼續) 늘어날예정이기때문에 인구(人口) 유입(流入)은 당연지사(當然之事)인데요.

이런 상황(狀況)을 대비(對備)해 많은 주거지(住居地)가 공급(供給)되고 있으며 안성 영무예다음도 바로 그러한 단지(團地) 중(中)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特히)나 평택(平澤)은 높은 집값으로 인(因)해 진입(進入)하기가 어려운게 사실(事實)인데 안성(安城)은 평택(平澤)과 굉장히(宏壯히) 인접(隣接)하고 있지만 시세(時勢)는 비교적(比較的) 저렴(低廉)한 편(便)이라 주목(注目)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삼성(三星) 및 하이닉스로의 출퇴근(出退勤)을 손쉽게 그리고 빠르게 가능(可能)하도록 도로망(道路網)이 잘갖춰져 있고 앞으로도 도로증설(道路增設) 및 정비(整備)가 계속(繼續)해서 이뤄질 예정(豫定)입니다.

이외(以外)에도 부발선(善)과 서울에서부터 세종(世宗)까지의 고속도로(高速道路) 등(等)과 같은 철도(鐵道) 및 고속도로(高速道路)와 같은 도로교통망도(道路交通網度) 더욱 확출될 예정(豫定)인데요.

지금(只今)도 평택제천간(平澤堤川間) 고속도로(高速道路)를 이용(利用)하거나 경부고속도로(京釜高速道路)의 접근성(接近性)도 뛰어난 편(便)입니다.

안성 영무예다음은 10개동(個棟)으로 건설(建設)되며 단지(團地)로의 진입로(進入路)는 두곳으로 예정(豫定)되어 있습니다.

근린공원(近隣公園)과 도시자연공원(都市自然公園)을 접(接)하고 있는 대단지(大團地), 산단(産團)으로의 직주근접(直走近接), 택지지구내(宅地地區內)에 들어서는 아파트 등(等)의 장점(長點)들로 인해 많은 이들의 관심(關心)이 모아지고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