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화포레나 월평 잔여세대 안내

각박(刻薄)해지는 생활(生活) 속에 한켠의 힐링이 되어줄 도심(都心) 속 공원(公園)은 많은 이들의 선망(羨望)의 대상(對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환경(環境)은 주거(住居) 선택(選擇)에도 큰 영향(影響)을 미치고 있는데 대전지역(大田地域)에 도시공원일몰제(都市公園日沒制) 사업(事業)의 일환(一環)으로 진행(進行)되는데다가 대전(大戰)에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라는 것으로 인해 많은 주목(注目)을 받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대전 한화포레나 월평 단지(團地)로써 대전(大田) 서구(西歐) 지역(地域)의 새롭게 떠오르는 랜드마크 단지(團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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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포레나 대전월평공원 관람예약 및 상담 ☎ 1533-9210

 

월평공원(月評公園)을 품고 두개(個)의 단지(團地)가 마주보는 형태(形態)로 들어설 예정(豫定)인데요.

1단지(團地)의 경우(境遇)에는 행정구역(行政區域)이 정림동(正林洞)에 속(屬)하며 연면적(延面積) 10만여(萬餘)제곱미터에 건축면적(建築面積)은 4천(千)7백여(餘)제곱미터이며 대지면적(垈地面積)은 4만여(萬餘)제곱미터입니다.

가장 높은 층(層)은 28층(層)으로 예정(豫定)되어 있고 8개동(個棟)에 총(總) 659세대(世帶)가 공급(供給)됩니다.

2단지(團地)의 행정구역(行政區域)은 도마동에 속(屬)하며 연면적(延面積) 11만(萬)제곱미터에 건축면적(建築面積)은 5천여(千餘)제곱미터, 대지면적(垈地面積)은 4만(萬)3천여(千餘)제곱미터로 1단지(團地)보다 약간(若干) 큽니다.

가장 높은 층(層)은 27층(層)으로 예정(豫定)되어 있고 마찬가지로 8개동(個棟)이 예정(豫定)되어 있으며 690세대(世帶)가 공급(供給)되는데요.

주차(駐車)는 두개(個) 단지(但只) 모두 세대당(世帶當) 1.3대(臺)꼴로 주차(駐車)할 수 있도록 각(各) 904대(臺)와 900대(代)가 계획(計劃)되어 있습니다.

넓디 넓은 대지면적(大地面積) 위에 12-14%의 건폐율(建蔽率)이기 때문에 녹지(綠地)가 풍부(豐富)하게 조성(造成)될 계획(計劃)에 있는 대전 한화포레나 월평은 지상(地上) 단지(團地)에서 차량통행(車輛通行)을 할 수 없기때문에 풍부(豐富)한 조경(造景)을 안전(安全)하게 그리고 여유(餘裕)롭게 즐길 수 있는 환경(環境)을 갖추게 됩니다.

단지(團地)의 전체적(全體的)인 배치(配置)는 남향(南向)을 바라보면 배치(配置)가 되기때문에 햇빛이 골고루 들어오고 이에 에너지 절약(節約)을 할 수 있는 단지(團地)로 조성(造成)되는데요.

이외(以外)의 다양한 시스템과 커뮤니티 시설(施設)들로 입주민(入住民)의 주거생활(住居生活)의 질(質)을 한층(한層) 더 높여줄 것으로 예상(豫想)되고 있습니다.

무거운 짐을 들거나 또는 손을 사용(使用)하기 어려울 상황(狀況)속에서도 편히(便히) 공동현관(共同玄關)을 열수 있도록 자동개폐(自動開閉) 시스템이 적용(適用)되는데요.

고층(高層) 단지(團地)인만큼 엘레베이터 사용(使用)의 편의성(便宜性)을 높이기 위해 세대(世代) 내부(內部)에서 엘레베이터를 호출(呼出)할 수 있는 버튼도 도입(導入)됩니다.

세대별(世代別) 등록(登錄) 차량(車輛)의 입차(車), 출차(出車)의 정보(情報) 전달(傳達)도 가능(可能)하며 내차를 어디에 주차(駐車)를 해놨는지 확인(確認)할 수 있는 차량(車輛) 위치(位置) 확인등(確認等)의 원패스 시스템이 예정(豫定)되어 있습니다.

단지(但只) 곳곳에 그리고 엘레베이터와 현관(玄關), 지하주차장(地下駐車場)에는 실시간(實時間) CCTV가 설치(設置)되기에 방범(防犯)이 잘 될 것입니다.

또한 입주민(入住民)들이 모두 함께 이용(利用)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센터도 다양하게 예정(豫定)되어있는데 대표적(代表的)으로 체력(體力)을 기를 수 있는 웰니스센터가(價) 있습니다.

마음의 양식(糧食)을 채워줄 도서관(圖書館)과 어린 자녀(子女)들이 친구(親舊)들과 배움을 할 수 있는 어린이집, 노년(老年)분들의 사랑방(舍廊房)이 될 경로당(敬老堂) 등(等)도 예정(豫定)되어 있습니다.

대전 한화포레나 월평은 멀지 않은 곳에서 산(山)과 천(千), 공원(公園)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말 그대로 자연(自然)과 함께 생활(生活)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단지(團地)인데요.

월평공원(月評公園) 이외(以外)에도 갑천호수공원(公園)도 가깝고 유등천과 갑천(甲川), 도솔산(兜率山), 장태산, 보문산 등(等)이 인근(隣近)에 있기 때문입니다.

답답한 일상(日常)에서 벗어나 언제나 여유(餘裕)롭게 자연(自然)을 누리며 거주(居住)할 수 있는 특혜(特惠)를 가진 곳이라 볼 수 있죠.

자연환경(自然環境)을 곁에 둔 것 말고도 장점(長點)은 더 있는데요.

대전(大田) 지하철(地下鐵) 2호선(號線)인 트램이 28년(年) 개통예정(開通豫定)에 있는데 이곳과 더불어 충청권(忠淸圈)의 광역철도(廣域鐵道)를 걸어서 10분내면 이용(利用)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만약(萬若) 차(車)로 이동(移動)하게 된다면 안영(晏嬰)IC 및 서대전(西大田)IC까지는 약(約) 15분(分) 정도(程度) 소요(所要)되며 KTX가(家) 정차(停車)하는 서대전역도(西大田驛度) 편히(便히) 이용(利用)할 수 있는 거리(距離)인데요.

이처럼 차량이동(車輛移動)은 물론(勿論) 지하철(地下鐵)과 버스노선(路線)까지 교통환경(交通環境)이 다방면(多方面)으로 잘 갖추고 있는 입지(立地)입니다.

다음으로 교육(敎育)도 아파트를 고를때 신경(神經)써야할 중요(重要)한 요소(要素)인데, 1천세대(千世帶) 이상(以上)의 대단지(大團地)로 형성(形成)되는만큼 단지(團地) 내부(內部)에는 국공립(國公立) 어린이집이 예정(豫定)되어 있습니다.

미취학아동(未就學兒童) 또는 맞벌이를 하는 부부(夫婦)에게 아이들의 교육환경(敎育環境) 또는 돌봄이 가능(可能)한 곳이 가깝다는것은 메리트로 작용(作用)하는 것중(中) 하나인데요.

초중고(初中高) 또한 반경(半徑) 1키로미터 이내(以內)에 다수(多數) 위치(位置)해 있다보니 걸어서 또는 차량(車輛)으로 얼마걸리지 않는 우수(優秀)한 교육환경(敎育環境)이 갖춰져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프라를 빼놓을 수 없는데, 대전 한화포레나 월평 인근(隣近)으로 시장(市場)과 마트는 물론(勿論) 각종(各種) 공공기관(公共機關)이나 병원(病院) 등(等) 생활(生活)에 밀접(密接)한 시설(施設)들이 다수(多數) 위치(位置)해있습니다.

차량(車輛)으로 약(約) 20분(分)이면 쇼핑부터 문화(文化), 여가생활(餘暇生活) 그리고 복지시설(福祉施設)까지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단지(團地) 주변(周邊)으로 무려(無慮) 11개(個)의 구역(區域)이 재개발(再開發) 진행(進行)되고 있습니다.

이곳에만 약(約) 2만(萬)2천여세대(千餘世帶)가 공급(供給)될 예정(豫定)이다보니 대전(大田) 서구지역(西歐地域)의 새롭게 떠오르는 신주거(新住居)타운이 예상(豫想)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 중(中)에서도 공원(公園)을 품고 있는 메리트를 가진 곳은 대전 한화포레나 월평 뿐입니다.